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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교수, 이승만 전 대통령 명예훼손 무혐의

NTM뉴스 2019-09-18 02:46




(NTM뉴스/김유진 기자)(사진/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 김 교수에 대해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

이승만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에 대해 경찰은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17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김 교수의 사건에 지난달 30일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김 교수는 지난 3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일성과 이승만은 사실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를 분할 통치하려고 데려온 일종의 퍼핏(puppet), 괴뢰"라며 "(이 전 대통령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 5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는 김 교수가 저서나 TV 프로그램 등에서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며 그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김 교수가 올해 1월에 낸 저서 "우린 너무 몰랐다-해방, 제주 4.3과 여순민중항쟁"에서도 이 전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폄훼했다는 게 이인수 박사의 주장이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도 경찰 판단과 마찬가지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김 교수에게 최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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