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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스캔들 폭로" 양준혁, 폭로글 작성자 "난 수치심에 얼마나…"

아시아투데이 2019-09-18 18:46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에 관한 충격적 폭로글이 나왔다./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에 관한 충격적 폭로글이 나왔다.

 

 

18일 오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작성자는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당신이 몇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신다구요? 난 수치심에 얼마나 죽고 싶은데.."라고 적기도 했다.
현재 작성자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계정도 삭제했다. 
한편 양준혁은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해설위원을 맡고 있으며 JH 스포테인먼트 대표,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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