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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육상 오전 11시 강풍경보… 남해 서부 먼바다엔 풍랑경보

아시아투데이 2019-09-21 09:46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hata@asiatoday.co.kr)

제주가 태풍 타파의 영향을 받은 21일 한라산 어리목 광장에서 우산을 든 한 시민이 강한 비바람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 연합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했다.


같은 시각 남해 서부 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했다. 제주 육상에는 곳에 따라 순간 최대 초속 14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와 농작물 낙과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해상에는 바람이 순간 최대 초속 2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고 물결이 3∼7m로 높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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