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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 어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의 5번째 로맨스

아시아투데이 2019-09-21 11:01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영화 "호우시절"이 화제인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에 이목이 쏠린다./영화 포스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호우시절"이 화제인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에 이목이 쏠린다.

 

21일 관심을 모은 영화 "호우시절"은 건설 중장비회사 팀장 박동하가 중국 출장 첫날, 우연히 관광 가이드를 하고 있는 미국 유학 시절 친구 메이와 기적처럼 재회하면서 펼쳐진다.

 

두 사람은 낯설음도 잠시, 금세 그 시절로 돌아간다. 키스도 했었고, 자전거를 가르쳐 주었다는 동하와 키스는커녕, 자전거는 탈 줄도 모른다는 메이. 같은 시간에 대한 다른 기억을 떠 올리는 사이 둘은 점점 가까워 지고 이별 직전, 동하는 귀국을 하루 늦춘다. 

 

배우 정우성, 고원원, 김상호, 마소화 등이 출연했으며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영화는 2009년 10월 개봉했으며 관객수 28만8340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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