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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아베 친서 전달 가능성…한일갈등 타개 첫 걸음?

알티케이뉴스 2019-10-20 21:16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전달할 가능성이 있음을 일본 외신을 통해 밝혔다.
이 총리는 18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친서를 거론했다고 밝힌 뒤 "두 정상이 한일 현안을 해결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당면한 문제를 전부 해결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임기 내에 해결되기를 바라며 한일 관계를 매우 염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로 대립하는 현 상황에 대해 "지금 상황은 안타깝지만, 양국은 비공개 대화도 하고 있다"며 "다만 도중에 경과가 공개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이 총리는 이번 일본 방문과 관련, "양국 정부가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사회 분위기가 변하면 교류하기 어려운 요인이 없어지지 않겠나"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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