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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국당 교육정책비전...“특권교육으로 복귀하자는 것”

아주경제신문 2019-11-12 18:47


정의당, 한국당 교육정책비전...“특권교육으로 복귀하자는 것”


정의당은 12일 한국당이 발표한 교육정책비전에 대해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공정한 교육을 내걸었지만, 막상 내용은 획일화된 줄세우기 교육과 특권교육으로 복귀하자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은 자사고, 외고 등 특권학교를 존치시키겠다는 입장이라면서 불평등 특권교육을 존치시키자면서 공정 교육을 입에 담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정시 50% 확대 주장 역시 획일화된 줄세우기 교육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다. 사교육 시장 몸집만 불려줄 정책이라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역시 개선할 요소가 있지만, 하루의 시험만으로 미래가 결정되는 수능 역시 공정하지도 교육적이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또다시 근거없는 전교조 때리기에 나선 점에 있어서도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현 정권이 전교조에 친화적이라는 건 사실도 아닐뿐더러, 전교조 교사들이 편향된 교육의 주범이라는 주장은 중상모략이라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한국당 교육정책비전 발표장소인 배재학당에 대해선 사학의 원조라며 사학이 우리나라 근대교육에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평등교육 대신 특권교육의 편에, 일반고공립고 대신 사학의 편에 선 한국당의 스탠스를 잘 보여준 대목이었다면서 다만 앞으로는 개개인의 성장이나 공정교육이란 말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획일화 교육 특권층을 위한 정책임을 자신있게 밝히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정의당 제공]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신승훈 sh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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