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날 녹여주오', 오늘(17일) 최종화…지창욱·원진아·윤세아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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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오늘(17일) 최종화…지창욱·원진아·윤세아 종영소감

아주경제신문 2019-11-17 15:47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오늘(17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이 가운데 주연배우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가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tvN 제공]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15회에서는 끝내 마동찬(지창욱 분) 대신 테리킴(윤주만 분)의 습격을 당한 고미란(원진아 분)이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다시 냉동 캡슐에 들어가는 마음 아픈 전개가 펼쳐졌다.
미란은 무사히 회복할 수 있을지, 냉동 남녀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둔 해동 로맨스의 주역,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가 감사와 애정을 가득 담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지창욱, 최선을 다했던 작품
20년 만에 깨어난 냉동인간 마동찬 역을 맡아 캐릭터에 생생함을 불어넣은 지창욱은 먼저 날 녹여주오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7월부터 시작했던 촬영이 끝났다. 전역 후 복귀작으로 기대와 아쉬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던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신우철, 최지영 감독님, 백미경 작가님과 많은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했던 선후배 배우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 원진아, 모든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또 다른 냉동인간 고미란 역을 맡아 당차고 비타민 같은 매력을 마구 발산한 원진아.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한 그녀는 여름의 시작부터 겨울의 시작까지 날 녹여주오와 함께해서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진심을 전했다.
또한, 신우철 감독님과 백미경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좋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소회를 밝히며 다가오는 겨울, 날 녹여주오는 끝나지만,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온기 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윤세아, 인생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
윤세아는 동찬을 향한 직진 사랑부터 흑화, 그리고 후회까지, 변화를 거듭하는 인물인 나하영을 다채롭게 연기했다.
그녀는 즐겁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팀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날 녹여주오의 하영을 통해 또 한 번 인생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는 진심을 드러내며, 무엇보다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리며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tvN 날 녹여주오 최종회는 오늘(17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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