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권성주 ''김세연 만큼만 해라'…참 많이 들었다'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권성주 ""김세연 만큼만 해라"…참 많이 들었다"

아주경제신문 2019-11-17 19:01


권성주

권성주


권성주 전 바른정당 대변인이 17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출마와 관련, 끝은 아니라 생각한다. 언젠가 다시 더 큰 무대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날 그리겠다고 밝혔다.
권성주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거당 김세연 만큼만 해라. 정치 입문 후 바른정당으로 함께할 때 참 많이도 들었던 말씀이라며 이렇게 적었다.
권 전 대변인은 같은 지역 2세 정치인으로 그 특유의 겸손함과 성실함은 많은 귀감이 됐고 언젠가 함께 지역과 나라를 바꾸고 싶다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을 떠나야 했을 때 부단히도 붙잡았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정당인으로서 인상적이었던 그 모습 오래오래 기억하겠다고 했다.
권 전 대변인과 김 의원은 2세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권 전 대변인의 아버지는 주일대사를 지냈고 부산 사상구에서 3선을 한 권철현 전 의원이다. 김세연 의원의 아버지는 부산 금정에서 5선을 한 김진재 전 의원이다.
두 사람은 바른정당에서 함께 정치 활동을 했지만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의원이 탈당, 다른 길을 가게 됐다. 권성주 전 대변인은 내년 총선 부산 수영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사진 왼쪽)이 권성주 전 바른정당 대변인과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사진=바른정당 제공]
김도형 기자 semiquer@ajunews.com

김도형 semiquer@ajunews.com

★추천기사


일본, 액체 불화수소도 수출 허가···반도체 업계 한숨 돌려


[뉴욕증시]中징둥그룹 3분기 실적 '깜짝 실적'


카카오모빌리티, 8번째 법인택시 업체 인수... 면허 640여개 확보


?한국 ‘곰세마리’ 팀,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4강 진출


"솔브레인,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KB증권]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