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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민주당 예산안 날치기 처리 강하게 비판

국제뉴스 2019-12-12 01:16



▲ 정갑윤국회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1일 ‘민주당의 배은망덕한 불한당 짓’이라는 페이스 북의 제하의 글을 통해 지난 10일 민주당 등 범여권의 예산안 날치기 처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이 제1야당과 협의도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해 버렸다."며 "근본도 없는 4+1 협의체 결론이 내년에 예산안이라는 것에 국민은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세입계획도 없는 세출확정은 위법적이고,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2011년 예결위원장 시절, 여야 합의로 예산처리했던 것을 설명하며 여당인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비난했다.

또 "2011년 예산안 논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169석으로 무엇이든 독단적으로 할 수 있었고, 반대로 제1야당이던 민주당은 여당의석에 절반도 안 되는 87석에 불과했지만, 정부추진 사업예산을 무조건 반대하는 생떼쓰기로 예산안 처리를 12월 말까지 지연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과반 여당은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제1야당인 민주당 원내지도부를 찾아다니며 통 큰 양보와 소통하며 끝까지 협의하는 자세로 ‘여야 합의 예산안’이라는 정치다운 정치, 민주적인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했다.

정 의원은 "169석의 거대 여당 예결위원장으로서 포용하고 배려하는 것이 민주적 의회운영을 이끌고 만드는 책임이자 역할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제1야당을 끌어안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포용하고 배려했던 민주당이 여당이 되어 저지른 배은망덕한 불한당 짓거리로 의회민주주의는 처참히 짓밟혔다."며 "국민을 무시하고, 제1야당을 무시하는 집권불한당의 패악 질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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