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스쿨버스 애플리케이션] 장관상 수상 등 2억 원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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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애플리케이션] 장관상 수상 등 2억 원 상금

국제뉴스 2019-12-14 03:31



(대전=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개최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에서 '스쿨버스(대표 여은영)'가 우승을 차지, 중기부장관상과 함께 2억원의 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운행 중 간단한 조작만으로 자녀가 탑승한 통학차량의 위치와 좌석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스쿨버스'의 애플리케이션은 빠른 시일 내에 일반 차량에 적용할 수 있어 세계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크리스티안 디크만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 상무는 "자녀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MBUX 내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해 냈다"며 "통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연계한 통합 예약·과금 솔루션을 제시한 '더스윙' △AI 기반 사운드 인식 시스템을 MBUX에 적용한 '코클리어AI'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임러 본사(독일)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에서 별도의 피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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