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수원·화홍로타리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수원·화홍로타리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NSP통신 2019-12-14 17:31


수원·화홍로타리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수원·화홍로타리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수원·화홍로타리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우만종합사회복지관서 300여 분께 짜장면 제공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14일 오전 11시부터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로타리클럽(회장 이덕만)과 화홍로타리클럽(회장 남연희)이 수원중사모(회장 조광석)와 함께 우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300여 명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짜장면을 제공했다.
수원중사모는 현재까지 304회째 짜장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해 평균 70~80회 어려운 이웃에게 짜장면을 무료 제공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단체다.
조광석 수원중사모 회장은 “올해로 300회를 넘기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매번 봉사활동을 할때는 몰랐는데 돌아보니 벌써 300회가 넘는 활동을 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과 중사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걸음으로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잘 먹었다고 하실 때 무한한 기쁨과 만족을 누린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덕만 수원로타리클럽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로타리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봉사의 손길을 더해줘 감사하다”며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또 추운 날씨에도 줄을 서면서까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맙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며 “수원로타리와 화홍로타리클럽은 힘닿는 데까지 지역봉사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 지역주민은 “매달 짜장면 먹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두 그릇을 비워도 맛있고 소화도 잘된다”고 말했다.
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봉사하는 분들을 보니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런 분들이 정말 진정한 천사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한편 수원로타리클럽과 화홍로타리클럽은 우만동 일대에 조손가정과 소년소녀 가정을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1:1후원 결연할 것을 결의했고 10여 가정을 선정해 매달 5만원씩 3년간 후원할 예정이며 2020년 1월 18일경 결연식을 가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짜장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원로타리 회원은 이덕만, 김종선, 유종환, 김종식, 오진환, 홍상대, 지호섭, 장경선, 이길수, 신장범, 김대응, 이창행 회원 및 한경희 배우자가, 화홍로타리는 남연희, 이수영, 홍유성, 김인숙, 정은경, 백스란, 김은영, 김선미 회원이 봉사에 땀을 흘렸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NSP통신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