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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상가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 성료

NSP통신 2019-12-15 18:30


포항 중앙상가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 성료

포항 중앙상가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 성료


보경사·황해사·진각종·오어사·문수사·죽림사·관음사·임허사·부일사 등 포항 지역 20여 개 회원 사찰과 포항불자기자회, 신행단체·신도 등 5000여명 참여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시민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가 15일 포항 중앙상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주최, 포항불자기자회가 주관해 한해 액운을 타파하고, 포항시의 태평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2일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날로 예부터 액운을 쫓는 팥죽을 나눠 먹으며 가족과 국가 안녕을 기원해 왔다.
이날 보경사·황해사·진각종·오어사·문수사·죽림사·관음사·임허사·부일사 등 포항 지역 20여 개 회원 사찰과 포항불자기자회, 신행단체·신도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지 1주일 전 새해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로 치러졌다.
1.2t 대형 가마솥 3개에 5000인분 팥죽을 현장에서 직접 쒀 10여개 부스에서 일반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또한 어묵과 떡볶이도 공양하며 추위와 경기 침체로 고생하는 민심을 위로하고, 옹심이(새알)빚기 및 오색팔찌 만들기 등 불교체험마당도 함께 열렸다.
포항사암연합회 회장 철산 스님(보경사 주지)은 “따뜻한 한 그릇 팥죽으로 한 해 모든 액운이 소멸되고 행운을 가져오라는 발원으로 행사를 개최했다”며 “새해는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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