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친절한 프리뷰] '뭉쳐야 찬다' 안정환vs신태용, 두 전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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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뭉쳐야 찬다" 안정환vs신태용, 두 전설의 대결

아시아투데이 2019-12-15 21:01



[아시아투데이] 김영진(kiwi@asiatoday.co.kr)
뭉쳐야 찬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뭉쳐야 찬다’ 안정환과 신태용이 그라운드 위에서 맞붙는다.
15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절친들의 축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두 감독인 안정환과 신태용까지 직접 선수로 출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축구계 두 전설의 대결이 성사된다.
이날 마침내 그라운드 위에서 마주한 두 팀은 서로 승리를 확신한다. 감독 안정환은 “5대 0으로 이긴다”며 폭풍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태용 역시 “쟤들은 우리 밥이야!”라며 기세를 북돋아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진다.
휘슬이 울린 후 어느 때보다 치열한 양상이 펼쳐진 가운데 특히 후반전 종료 10분 전 안정환과 신태용이 각 팀의 선수로 출전하면서 현장은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감에 휩싸였다고.
두 사람은 살아있는 발재간과 오차 없이 정확한 패스, 그림 같은 킥까지 마치 전성기 때를 보는 듯 순식간에 경기를 장악한다. 중계석에서도 “이래서 안정환, 안정환 하나봅니다”, “이래서 신태용, 신태용 하나봅니다”라며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 20여년 만에 필드에서 만난 두 전설 중 누가 왕좌를 차지할지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안정환이 승부욕을 풀가동시킨 의외의 모습을 본 정형돈은 “안정환 저렇게까지 열심히 뛰나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승리에 목마른 감독 안정환과 ‘어쩌다FC’가 신태용호를 상대로 최초 1승을 얻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15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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