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박용진 의원, '유치원 3법, 늦었지만 사회 정의 바로서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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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유치원 3법, 늦었지만 사회 정의 바로서는 계기"

NTM뉴스 2020-01-14 02:46




(NTM뉴스/이규광 기자)"유치원 3법", 상정 383일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 3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너무 늦어지기는 했지만 상식과 사회 정의가 바로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바로 세우고 깨끗한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유치원 3법 본회의 통과 직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덕분"이라면서 "함께 고군분투를 마다하지 않으신 학부모님과 시민단체에 크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제 더 이상 국회에서 민생법안과 어린이 관련 정책을 발목 잡는 정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앞으로 유치원 3법이 엄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유치원 3법 통과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를 위한 법적 근거가 확보됐다"며 "밑 빠진 독에 돌을 괴었으니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논의해야 한다. 저는 그 지원의 일환으로 사립유치원 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향후 이 부분들도 교육당국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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