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문 대통령, 정세균 총리와 1시간 30분 동안 첫 주례회동

문 대통령, 정세균 총리와 1시간 30분 동안 첫 주례회동

NTM뉴스 2020-01-21 01:16




(NTM뉴스/이서형 기자)(사진/청와대)

정 총리, "경제총리.통합총리.혁신총리를 앞으로 국정운영 주안점으로 삼겠다’ 보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문재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을 통해 ‘경제총리, 통합총리, 혁신총리를 앞으로의 국정운영의 주안점으로 삼겠다’고 보고했다.

20일, 총리실은 문 대통령과 정 총리가 이날 낮 1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첫 주례회동을 갖고 향후 국정운영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국정운영의 주안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하고 획기적 규제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경제 총리, 협치 모델을 활용한 사회갈등해소와 당.정.청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한 국민통합 강화하는 통합 총리를 추구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적극행정 문화 정착 등 공직사회 혁신을 추구하는 혁신 총리를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으로 설명했다.

정 총리는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치 모델인 가칭 ‘목요 대화’를 운영해 경제계.노동계.정계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대화를 나누겠다는 계획도 보고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총리가 ‘목요 대화’에 대해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운영해 달라”며 “‘목요 대화’가 새로운 협치와 소통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경제 활력 제고와 관련,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적인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올해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공유경제 등 신산업 분야 빅 이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 갈등조정, 규제샌드박스 고도화 등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제혁파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변화가 절실하다”면서 “적극행정의 현장 착근을 위해서도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시행 1년째를 맞은 규제 샌드박스와 관련해“곧 개설될 예정인 대한상공회의소의 규제 샌드박스 접수창구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과정에서 실효성과 속도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상의 규제 샌드박스 접수 창구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건의로 규제 샌드박스 민간 접수창구를 대한상의에 다음 달 신설할 예정으로 전국단위 지원망을 구축하고 동일.유사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처리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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