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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20일 입국, 25일 신고 전까지 무방비 노출

NSP통신 2020-01-26 23:16


고양시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20일 입국, 25일 신고 전까지 무방비 노출

고양시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20일 입국, 25일 신고 전까지 무방비 노출

고양시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20일 입국, 25일 신고 전까지 무방비 노출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관계자 “현재 까지 접촉자 약 30여명 확인·추가 확인 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 환자 A씨로부터 지난 20일 저녁 인천공항 입국 이후 25일 고양시 일산 서구보건소(1339)에 자진 신고할 때 까지 무방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다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고양시에 거주한 어머니 집을 방문한 한국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54세 남)가 25일 자진 신고할 때 까지 고양시민들이 무방비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는가를 묻자 “네”고 말했다.
하지만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함께 있던 어머니와 가족이 아닌 다른 한분(총 2명)은 현재까지 (우한 폐렴) 증상이 없고 현재 까지 접촉자 약 30여명을 질병 질병 관리본부에서 체크 했으며 추가적으로 계속 확인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어머니 거주지가 일산인 것은 맞지만 문촌마을인지 후곡마을 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현재 덕양구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실을 오픈하고 24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미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고양 시민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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