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행안부, '생활불편신고 앱'→'안전신문고' 로 통합 운영

행안부, "생활불편신고 앱"→"안전신문고" 로 통합 운영

국제뉴스 2020-02-17 00:16



(세종=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생활불편신고 앱이 올 하반기부터 주변의 모든 안전위협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로 통합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안전신고는 약 102만 건으로 2018년 24만여 건 보다 4배가량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80% 정도인 82만여 건에 대한 개선이 완료되어 사고 예방과 사회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으로 신고 건수가 대폭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되었던 신고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안전신문고 활성화 세부내용으로는 먼저, 사용자 혼선 등 유사한 신고시스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불편신고 앱을 12월까지 안전신문고로 통합한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안전생활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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