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정읍시,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 27일까지 모집

정읍시,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 27일까지 모집

NSP통신 2020-02-19 23:16


정읍시,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 27일까지 모집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올해 단풍미인씨름단 창단 5년 차를 맞아 씨름단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재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독과 코치를 새롭게 임용했으며 황찬섭, 전도언 등 뛰어난 기량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영입해 팀 경쟁력을 보강했다.
특히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씨름 교실을 계획하고 시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씨름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모색 중이다.
이와 관련 정읍시와 정읍시 씨름협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씨름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는 씨름단의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들을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실행해 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하게 됐다.
서포터즈는 단풍미인 씨름단이 출전하는 각종 대회의 현장 응원과 개인 SNS 활동을 통해 씨름단의 홍보와 소통을 이끌며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씨름 붐업 확산의 일등공신 역할과 전성기 시절의 옛 명성을 끌어올려 씨름의 인기와 열정을 알리게 된다.
서포터즈 지원은 담당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접수 기한은 27일까지다.
씨름을 사랑하거나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내주고 있어서 씨름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씨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에는 현재 단풍미인씨름단과 함께 칠보초등학교 씨름단이 운영되고 있다. 매년 타 시·군의 초·중·고와 씨름팀에서 전지훈련을 오는 등 씨름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 운영과 함께 11월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개최 준비하는 등 씨름의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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