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친형 청도 대남병원서 장례식...'31번째 확진자도 2월초 방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친형 청도 대남병원서 장례식..."31번째 확진자도 2월초 방문"

국제뉴스 2020-02-21 12:16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지난 1월 31일부터 2월2일까지 대남병원 장례식작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현재 대남병원에서만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중에는 의료진 5명과 입원 환자다. 특히 이들은 폐쇄병동에 있던 환자들로 한 달여간 외부 외출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에는 첫 사망자가 대남병원에서 발생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장이 대남병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신천지 교회 12개지파를 대표하는 신도가 참석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1번째 확진자는 이달 초 청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장례식장을 방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청도는 이만희 총회장의 고향으로 신천지 신자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당국은 의료진이나 외부봉사단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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