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코로나19' 뚫렸다…충북 청주 부부 2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뚫렸다…충북 청주 부부 2명 추가 확진

충청뉴스라인 2020-02-22 10:16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역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22일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30대 부부는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 율량동 거주로 추정되는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거주 가족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보건당국은 확진자 부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 착수에 들어갔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긴급회의를 열어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1일 증평군 육군 특수임무여단 A대위(31)에 이어 두 번째다.

충북 내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맴돌면서 지역 경제 위축 우려가 현실화 될 전망이다.

또 지난 17일 청주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던 가족 중 1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아 경북지역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입학생도인 아들과 접촉자 각각 1명은 음성 판정을, 확진자 가족의 생도와 접촉한 6명 생도들은 격리했다.

공군사관학교는 생도들을 생활관에 전체를 격리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을 했다.

추가 2명 확진자에 대한 공식 브리핑은 22일 충북도청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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