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프로듀스 공판, 증인들 증언 들어보니...

프로듀스 공판, 증인들 증언 들어보니...

국제뉴스 2020-04-07 21:31



▲ 사진: 방송 캡처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와 관련해 3차 공판이 진행됐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메인작가와 안 PD의 측근 기획사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했다.

메인작가는 "특정 연습생에게 유리한 대본 작성을 하라는 지시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CP에 대해 "일 밖에 모르시는 분이다"라고 말했고, 안 PD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기획사 대표는 "안준영에게 소속 연습생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술자리에서도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4차 공판기일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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