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국방부, '코로나19 투표관리 지침' 하달→적극참여 유도

국방부, "코로나19 투표관리 지침" 하달→적극참여 유도

국제뉴스 2020-04-10 03:01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국방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다"며 "군 장병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장병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코로나19 투표관리 지침'을 전군에 하달했고 일반 장병들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벗어나 생활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내일부터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4·15총선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투표해야 하는 만큼 우리 장병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표 전 '코로나19' 예방수칙과 투표절차를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 투표소 내 본인 확인시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 △앞사람과 2m 간격 유지 △ 발열체크를 통해 이상증상이 있을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등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정치적 중립 준수를 통한 공명선거 실천과 더불어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전 장병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아름다운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투표권을 적극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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