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영혼수선공' 신하균, 정소민 향한 마음 인정

"영혼수선공" 신하균, 정소민 향한 마음 인정

국제뉴스 2020-06-04 09:46



사진=KBS2 사진=KBS2 '영혼수선공' 방송 캡처

'영혼수선공' 인물관계도, 몇부작, 시청률, 줄거리, 후속, 촬영지, 병원이 궁금한 가운데 신하균이 정소민을 향한 마음을 인정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17, 18회에서는 이시준(신하균)이 한우주(정소민)에 대한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준은 한우주를 향하는 마음을 더는 피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한우주를 찾아갔다. 한우주는 이시준이 약속을 안 지킨 것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시준은 "제 진심은 우주 씨는 처음부터 다른 환자하고 달랐다"고 전하며 한우주가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치료해주고 싶다고 했다. 또 "오래 전에 우주 씨랑 비슷한 환자가 있었다. 제가 고치지 못한. 우주 씨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라고 트라우마까지 고백했다.

이에 한우주는 이시준을 향한 오해를 풀고 치료를 받기로 했다. 한우주는 이시준과의 첫 상담에서 감정조절이 큰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한우주는 과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에게 '안아주기'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시준은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중에 안전지대법이 있다. 고통스러운 기억이 떠오를 때 가장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서 안정을 주는건데 우주씨가 그런 역할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우주는 이시준에게 "잠깐 일어나 보시라"라며 이시준을 안아줬다. 한우주는 "선생님한테도 이게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과거 이시준은 아버지 이택경(최정우)에게 외면 받았던 경험을 떠올렸고 한우주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

한우주는 연극치료를 앞두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해고 통보를 받고 부원장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부원장이 난감해 하던 그때 이시준이 등장해 한우주를 데리고 나오려고 했다.

부원장은 그 모습을 보더니 둘이 사귀는 거냐고 물었다. 이시준은 ""네. 맞습니다"라고 말하며 한우주를 데리고 나갔다.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의사들 이야기다.

신하균은 세상에 둘도 없는 괴짜 정신과 의사 '이시준' 역을 맡았다. 이시준은 치료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지는 인물이다.

정소민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전성시대를 맞은 뮤지컬 계의 라이징 스타 '한우주' 역을 맡았다. '물과 불의 여자'라는 설명처럼 감정의 높낮이가 극과 극을 오가며 정의감 투철하고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영혼수선공'은 금일 KBS 드라마에서 오후 11시 10분에 17, 18회가 재방송 되며 시청률은 3일 17회 기준 2.2%다.

'영혼수선공'은 32부작이며 후속은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촬영지는 화홍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나리 기자/seo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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