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유진섭 정읍시장, 농가 등 현장 찾아 소통행정 펼쳐

유진섭 정읍시장, 농가 등 현장 찾아 소통행정 펼쳐

NSP통신 2020-06-06 19:16


유진섭 정읍시장, 농가 등 현장 찾아 소통행정 펼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과 시 공무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농가 현장을 방문했다.
유 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이완옥 소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 명은 5일 감곡면 양파 농가 등을 찾아 농민과 함께 수확 상황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다른 해보다 영농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양파의 경우 적기 영농을 실시하지 않으면 썩거나 판매·보관이 어려운 작물이다 보니 공공기관에서의 일손 돕기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
유 시장은 이날 농산물 판로 차질과 인력난 부족 등으로 근심에 시달리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는 이날 현장 방문을 계기로 공무원과 군인, 경찰, 봉사단체 등 시민의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농가와 일손 인력을 적극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성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장애인 농가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며 “시와 유관기관, 농민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많은 농민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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