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1주년, 한의FC와 무승부…성장 보여줬다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1주년, 한의FC와 무승부…성장 보여줬다

아시아투데이 2020-06-29 09:03



[아시아투데이] 김영진(kiwi@asiatoday.co.kr)
‘뭉쳐야 찬다’ /사진=JTBC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어쩌다FC’가 사상 최초 용병 2인을 투입, 축구 대회 출전을 앞두고 독기 충만한 명승부를 펼쳤다.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갈색 폭격기 신진식과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이대훈이 ‘어쩌다FC’ 용병으로 출격했다. 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벌이며 일요일 밤 안방 직관 1열 관중들에게 쾌감을 안겼다.
감독 안정환은 ‘어쩌다FC‘ 창단 1주년을 맞이해 축구 대회에 출전할 것을 돌발 선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호기롭게 최종 목표를 4강으로 잡은 그는 이날 용병으로 투입한 신진식과 이대훈을 두고 “용병이 다 마음에 들면 (멤버들 중)나갈 사람은 나갑니다”라며 ’어쩌다FC’ 정식 멤버도 실력이 뒤처지면 내보낼 수 있다는 엄포를 놔 전설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대회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기 위한 전설들과 용병 신진식, 이대훈 간의 은근한 경쟁구도가 성립된 가운데 신진식은 “스피드로 모태범을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대훈은 “이봉주 보다 더 효율적으로 뛸 수 있다”며 도발해 경기 전부터 신경전이 형성됐다. 이에 낙오되지 않으려는 전설들의 불꽃 의지가 꿈틀거렸다.
이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자 안정환은 보다 세심한 훈련 플랜을 세웠고, 에이스들도 따라가기 쉽지 않은 고난이도 훈련이 진행되자 전설들은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이대훈은 예사롭지 않은 드리블과 강한 슈팅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전설들은 한층 독기 충만해진 컨디션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특히 경기가 진행될수록 이대훈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는 수준급의 트래핑 기술은 물론 폭발적인 스피드, 상대를 악착같이 수비하는 집념을 보여 전반 20분에 선취골을 얻어냈다.

상대팀 ‘한의FC’ 역시 만만치 않았다. 우승 3회 경력을 가진 팀다운 저력을 보이며 동점골을 얻어냈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전설들을 압박했다. 하지만 패스부터 슈팅까지 논스톱으로 질주한 이대훈이 추가골을 넣으며 용병 최초 멀티 골을 달성, 이루 말 할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후반전에 투입된 신진식의 활약 역시 눈길을 끌었다. 신진식은 이대훈과 기막힌 패스 호흡으로 존재감을 빛내는 한편, 시종일관 용병 라이벌 이대훈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날 ‘한의FC’와의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났지만 축구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강팀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준 ‘어쩌다FC’의 활약은 안방에도 뜨거운 전율을 일으켰다. 전설들은 날로 일취월장하는 개인 기량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지며 매주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사회적 거리두기 세분화… 3단계땐 휴교·재택근무
이재용 손 들어준 대검 수사심의위…공은 검찰로
대검 수사심의위도 손 들어줬다
[속보]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불기소’ 권고
[속보]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
이재용 수사심의위 "운명의 날"…경영정상화 분수령
文 "남북 체제경쟁 이미 끝나, 北 담대히 나서주길"
文 "남북 체제경쟁 이미 끝나, 北 담대히 나서주길"
신동빈, 한일롯데 원톱 굳히기…신격호도 후계자 지목
롯데 신격호 20년전 유언장 발견…"후계자는 신동빈"
침묵 깬 김정은, 대남 군사행동 "보류하라" 지시
삐라 이어 "유엔 北인권결의안" 남북긴장 새 변수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시도 깊은 유감…엄정 조치"
[분석] "北 1200만장 대남삐라, 26일 수도권 대공습"
北, 대남확성기 동시다발 재설치…정부 맞대응 하나
文대통령, 추미애·윤석열에 "협력해 개혁방안 마련"
文대통령 "추경 6월 중 처리...비상한 방법 강구"
통일부 "北, 대남전단 살포계획 중단해야…매우 유감"
윤도한-김여정 "강대강 대치"…남북화해 끝나나
국방부 "北 군사행동 나서면 반드시 대가 치를 것"
北, 군사합의 깼다…"금강산·개성공단 군부대 전개"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靑 "더 악화시 강력대응"
김여정 경고 사흘만에…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속보] "北,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靑 "文대통령 제안한 남북정상회담 여전히 유효"
北 "비무장화 지대 軍 재진출…대남 삐라도 살포"
"서릿발 치는 보복"…北, 6·15선언 20주년도 도발
美 "北 행동·담화 실망…韓과 연합방위태세 굳건"
군사행동 예고한 北…벼랑 끝에 선 "한반도 데탕드"
靑, 새벽 긴급 NSC 상임위 개최..."한반도 상황 점검"
"대남 보복계획은 국론"…24시간 3차례 협박한 北
北 "비핵화 소리 집어치워야…계속 무섭게 변할 것"
북한 "남한 이제부터 괴로울 것…신뢰 산산조각"
원구성 "3차 데드라인"…박병석 "15일 반드시 처리"
丁 "수도권 상황 안정 안돼…방역강화 기간 연장"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