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강민경 론칭' 아비에 무아 '액세서리 높은 가격? 제품 설명 미약해 죄송'

"강민경 론칭" 아비에 무아 "액세서리 높은 가격? 제품 설명 미약해 죄송"

아시아투데이 2020-06-29 16:46



[아시아투데이] 김영진(kiwi@asiatoday.co.kr)
다비치 강민경 /사진=아시아투데이 DB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다비치의 강민경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아비에 무아’가 높은 가격에 논란이 일자 해명을 내놨다.
아비에 무아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Pleats Silk Scrunchie는 Buhee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Buhee가 만들어낸 감성과 유니크한 크기에 아비에 무아의 색감과 디테일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Silk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cm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의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한다”며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28일 쇼핑몰 ‘아비에 무아’를 론칭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일명 ‘곱창밴드’라 불리는 헤어 액세서리 스크런치 제품이 5만9000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자 소비자들은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했다.
/사진=‘아비에 무아’ 공식 홈페이지
다음은 ‘아비에 무아’ 입장 전문.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Pleats Silk Scrunchie는 Buhee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Buhee가 만들어낸 감성과 유니크한 크기에 아비에 무아의 색감과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Silk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cm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의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습니다.
덧붙여 아비에 무아는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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