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고려대언론인교우회 34주년, 26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양승동·고현곤·박재영 수상

고려대언론인교우회 34주년, 26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양승동·고현곤·박재영 수상

아시아투데이 2020-06-29 20:01



[아시아투데이] 이주형(1stoflee@asiatoday.co.kr)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제26회 장한 고대언론인 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영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장(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LS그룹 회장), 양승동 KBS 사장, 고현곤 중앙일보 논설실장,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주임교수, 정진택 고려대 총장./송의주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고려대학교 언론인교우회는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12층 크림슨라운지에서 ‘고려대언론인교우회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제26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언론인상 수상자인 양승동 KBS 사장과 고현곤 중앙일보 논설실장,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비롯해 곽영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장(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LS그룹 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 이성춘 언론인상 심사위원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 조성부 연합뉴스 대표이사, 김민배 TV조선 대표이사(제8대 고려대 언론인교우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영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최고의 공동체 위기로 경제 전반부터 서민의 평범한 삶마저도 흔들리고 있다”며 “또한 극단적인 양극화로 대한민국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진문명국가로 재도약하는 데에 고려대 언론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언론인 양성 프로그램 △AI, 빅데이터 등과 같은 첨단 기술 공유 △교우회 결속 강화 등 3가지를 통해 역동성 있고 진정한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은 “사회적 격변이 일어나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사회 통합을 이뤄내기 위해 매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의 주역이신 언론인 교우들께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축사에서 “고려대는 건립 이후 115년이 지난 오늘까지 역사의 격변기마다 새로운 비전을 지시하며 우리나라의 앞날을 밝혀왔다고 자부한다”며 “모교와 우리나라 발전에 힘써주는 교우 여러분께 최선을 다할 것”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한 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에서는 양승동 KBS 사장과 고현곤 중앙일보 논설실장,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양승동 사장은 시상식 후 “자유, 정의, 진리 등 고려대의 3대 정신은 공영방송 KBS가 지향하는 가치와 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KBS가 조금 더 국민 곁으로 다가가고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현곤 논설실장은 “10여년 만에 모교를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언론과 모교에 더 도움이 되고 부끄럽지 않은 언론인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영 교수는 “고려대에 와서 좋은 학생들과 존경할 만한 교우님들을 만나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이 상은 저뿐 아니라 KUMA(고려대미디어아카데미) 멤버 전원에게 주는 상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들의 소감 발표 후에는 KUMA 장학기금 발족 및 기념촬영과 공로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공로패는 전 고려대 언론인교우회장인 김민배 사장이 받았다.
한편 장한 고대 언론인상은 고려대 출신 언론인 가운데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탁월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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