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세미 트로트' 도전…신유와 다시 붙는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세미 트로트" 도전…신유와 다시 붙는다

아시아투데이 2020-07-09 09:16



[아시아투데이] 김영진(kiwi@asiatoday.co.kr)
‘사랑의 콜센타’ /사진=TV조선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사랑의 콜센타’ TOP7과 현역7이 신청곡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대한민국 현재 트로트 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TOP7과 현역7, 14명의 별들이 여름을 맞아 준비한 특집 ‘트로트 별들의 전쟁’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TOP7과 현역7은 1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 이어 시작된 2라운드 ‘신청곡 대결’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경쟁을 벌였다. 14명은 신청 콜이 울릴 때마다 자신이 호명되길 기원하며 귀를 쫑긋 세웠고, 어떤 신청곡이 등장할지 조마조마한 기색을 내비쳤던 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역7의 신유는 본인의 주특기인 ‘애절한 트로트’곡이 접수된 반면, TOP7의 임영웅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세미 트로트’곡이 신청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회 방송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장본인인 임영웅과 신유가 다시 한번 맞붙은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TOP7과 현역7은 3라운드인 ‘단체 무대 대결’에서도 팽팽한 대격돌을 펼쳤다. 매주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신나는 ‘단체 무대’를 선보였던 TOP7과 달리 처음으로 단체 군무를 준비하게 된 현역7은 녹화 일주일 전부터 녹화 당일 아침 대기실에서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을 쏟아냈다. 현역7은 승리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사활을 걸고 무대에 올라 현란한 웨이브와 바닥을 기는 퍼포먼스까지 아이돌 칼군무를 방불케 하는 단체 군무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현역7의 무대를 본 영탁은 “박구윤, 신유 춤추는 거 처음 본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신유는 “발이 정말 바빴다”면서 댄스 부심을 뿜어내기도 했다. 난생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격하게 움직였다는 신유의 댄스와 현역7의 ‘칼군무’ 무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서 TOP7은 단체 무대에서 퍼포먼스와 화음, 가창력이 ‘3박자 앙상블’을 이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평소보다 결의에 찬 보이스로 가창력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맏형 장민호의 댄스 브레이크로 ‘초강수 역공’을 던졌던 것.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끈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 TOP7과 현역7의 마지막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될 팀은 어느 쪽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TOP7과 현역7이 흥 부스터를 최대로 끌어올려 만든 ‘단체 무대 대결’에 현장 전체가 들썩거렸다”며 “신청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흥의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14명의 트롯맨들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부었다. 특집 ‘트로트 별들의 전쟁’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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