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서산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서산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청뉴스라인 2020-07-13 00:18


서산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12일 오후 서산시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맹정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1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내국인 A씨가 무증상인 상태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일 오후 8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의 총 확진자 수는 183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163명이 퇴원했고, 20명이 입원 중이다.
지역별로는 천안이 112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9명, 부여 13명, 서산 10명, 논산8명, 금산 5명, 홍성·공주 각 4명, 계룡·당진 각 3명, 서천·태안 각 1명 순이다.
이중 천안, 부여, 서천, 홍성, 태안은 확진자가 모두 퇴원한 상태이며 금산에 5명, 논산 4명, 당진·아산 각 3명, 공주·계룡에 각 2명, 서산 1명 등 총 2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령과 청양, 예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의 발생분야를 살펴보면 천안 피트니스 관련이 103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유입 25명, 타지역감염 12명, 방문판매 12명, 부여규암성결교회 9명, 한화토탈 8명, 원인불명 4명, 리치웨이(방문판매) 4명, 대건테크 2명, 은혜의강교회·군인·신천지·이태원·삼성서울 각 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 25명에 대한 국가별 현황에서는 카자흐스탄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영국이 각 5명, 우즈베키스탄·이집트·필리핀 각 2명, 멕시코·헝가리 각 1명 순이다.
도내 확진환자 183명 중 외국인은 총 14명으로 카자흐스탄 7명, 우즈베키스탄5명, 미국과 영국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19번 확진자를 포함해 해외유입이 2명, 지역감염이 3명이다.
맹정호 시장은 "해외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어 지역(서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일단 판단하고 있으나 역학조사관과 우리시 보건소에서 정밀 역학조사 중에 있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13일 오전 8시 30분 기자브리핑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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