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15일 오후 보령과 천안서 깜깜이 확진자 발생

15일 오후 보령과 천안서 깜깜이 확진자 발생

충청뉴스라인 2020-09-15 20:31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15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보령과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명천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14일 원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고 전북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이 남성은 15일 오후 1시 45분 질병관리청의 소관 분류 협의결과에 따라 충남446번(보령시13)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금까지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충남446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두통, 발열, 어지러움 등의 의심증상을 보여 9일(09:41)~14일(15:48)까지 보령아산병원 1인실에 입원했다. 10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4일(17:30~21:20) 익산시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후 9시 20분 양성판정을 받고, 전북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접촉자는 보령아산병원에서 가족 2명과 의사1명, 간호사1명 등 총 4명으로 나타났으며 예방적 검사자는 직원 17명과 면회객 1명, 구급대원 2명(원광대학교병원 이송) 등 총 20명이다.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천안에서도 깜깜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447번(천안218) 확진자는 백석동에 거주하는 60대로 15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천안시의 총 확진자는 21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176명이 퇴원했고, 42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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