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여수산단공발협,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수중정화 활동 펼쳐

여수산단공발협,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수중정화 활동 펼쳐

NSP통신 2020-09-19 09:46


여수산단공발협,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수중정화 활동 펼쳐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와 여수국가산단 일원 수중정화 및 수중모니터링 활동
(서울=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9일 여수시 묘도 선착장 일원에서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은 여수시·여수산단 공동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묘도선착장 일원에서 해양환경인명구조단과 GS칼텍스 직원, 여수시청 산업지원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바다 속에 해양쓰레기를 건져 올려 처리하는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매년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되고, 각 기업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대대적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됐다.
이날 수거된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폐통발, 폐어구, 불가사리 등 3톤 상당의 해양 쓰레기는 여수시가 최종 처리했다.
행사를 주최한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김 신 사무국장은 올해 폭염·폭우·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직면한 상황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천운동을 대규모로 진행해야 하는 시점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축소 운영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수중 쓰레기수거 및 해안가 청결활동은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 대장의 ‘바다를 지키자’라는 구호제창으로 마무리 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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