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문재인 대통령, 유엔 고위급 연설 '한국, 국경 봉쇄없이 코로나 방역과 경제 지켜'

문재인 대통령, 유엔 고위급 연설 "한국, 국경 봉쇄없이 코로나 방역과 경제 지켜"

아시아투데이 2020-09-22 01:16



[아시아투데이] 이장원(jwdatou@asiatoday.co.kr)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5개 중견국(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협의체인 믹타(MIKTA)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유엔 75년 기념 연설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 청와대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위기의 순간 한국 국민들은 모두를 위한 자유의 길을 선택했다”며 “지역과 국경을 봉쇄하지 않고 방역물품을 나누며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의 화상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국제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은 한국에게도 매우 힘든 도전이었다”며 “정부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했고 국민들은 이웃의 안전이 곧 나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했다”고 한국의 노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국제모금을 통해 국제기구가 충분한 양의 백신을 선구매해 개발도상국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개도국을 위한 저렴한 백신 개발·보급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주의 국제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한국은 유엔의 다자주의 협력에 앞장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이 주도해 채택된 ‘유엔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언급하며 “그린 회복을 이뤄야 한다”며 “기후위기 해결과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포용성을 높이는 글로벌 그린뉴딜 연대에 많은 국가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고위급회의에서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소속된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의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도 대표 연설을 했다.
믹타가 지난 2013년 출범한 이후 국제무대에서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발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한국은 올해 2월부터 1년간 믹타 의장국을 맡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文, 권력기관 개혁 완수 천명…警 국가수사본부 신설
秋와 입장한 文 "권력기관 개혁 돌이킬 수 없이 진척”
정총리 “추석 연휴 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필요”
청년들 분노 다독인 文대통령…"공정"만 37번 언급
文대통령 "9·19 남북합의 시계 멈춰…다시 돌아가길”
민주, DJ아들 김홍걸 제명…무소속 의원직은 유지
추미애 "나도 남편도 국방부에 민원 넣은적 없다"
文대통령, 스가 총리에 축하 서한…"언제든 대화 준비"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건 여성…기록은 秋 남편"
정세균, 秋 공세에 "정쟁은 그만, 국정 논의했으면"
정경두 "추미애 아들, 승인권자 허가 받고 휴가 연장"
檢,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檢,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추미애 전 보좌관 "아들 서씨 부탁받고 부대에 전화"
丁 "4차 추경, 진흙 속 소중한 일상 들어올릴 지렛대"
식당·까페 "9시 통금" 풀렸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신규확진 11일째 100명대…거리두기 재연장 오후 결정
방역당국 "코로나 수도권 유행, 대구·경북 때보다 심각"
대형병원·종교시설·집회…곳곳서 산발적 확산 이어져
신규 확진 136명, 열흘 연속 100명대…규모는 작아져
추미애 아들 의혹 쏟아지는데…이제서야 조사 나선 檢
여야 "추석 전 많은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노력"
文대통령 "4차 추경 7조8천억 규모…피해맞춤형 지원"
강남 개발 이익 강북에도 쓴다…연내 법개정 추진
秋아들 "특혜 의혹" 일파만파…윤석열, 칼자루 쥘까
文대통령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재정상 어렵다"
전국이 태풍 "하이선" 영향권…"강한 비바람 주의"
4차 추경, 자영업자·저소득층에 7조+α 핀셋 지원
수도권 2.5단계 1주 연장…빵집도 포장·배달만 가능
文 "정부·의협 합의 환영…최일선 의사분들께 감사"
의협·정부 "원점 재논의" 합의했지만…의료계 분열 양상
정부·의협 극적합의…공공의대·의대증원 원점 재논의
정부·의협 극적합의…공공의대·의대증원 원점 재논의
수도권 2.5단계, 종료냐 연장이냐…"주말 중대기로"
전교조 손 들어준 대법 "법외노조 통보 처분은 위법"
태풍 마이삭에 부산 "쑥대밭"…1명 사망·27만가구 정전
끝내 기소된 이재용…삼성 "잃어버린 10년" 현실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