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단독] 싱하이밍 중국대사 '문재인 대통령,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적극 검토'

[단독] 싱하이밍 중국대사 "문재인 대통령,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적극 검토"

아시아투데이 2020-09-24 20:31



[아시아투데이] 이장원(jwdatou@asiatoday.co.kr)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아시아투데이 부회장·왼쪽)과 구본일 에스디엘케이앤씨 회장(일대일로 국제패션위크 한국대표·오른쪽)이 2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에게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재한 중국인을 위한 마스크 5만장을 전달하고 있다. /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해 사실 중국도 뜻은 같다”며 “중국측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 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해선 “코로나19 사태가 아니었으면 상반기에 시 주석 방한이 이뤄졌을 것”이라며 “시 주석의 방문 의사는 확실하고 외교 채널을 통해 잘 얘기하고 있으며 연내 방문 여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싱 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한·중 교류 증진을 위해 두 나라 간 비자 발급과 기업 신속통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아시아투데이 부회장)과 구본일 에스디엘케이앤씨 회장(일대일로 국제패션위크 한국대표)은 이날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싱 대사에게 중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을 포함한 재한 중국인들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싱 대사는 마스크 전달식에 이은 우 회장과의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싱 대사는 우 회장과 구 회장에게 특별히 감사장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오른쪽)가 24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아시아투데이 부회장)에게 재한 중국인을 위한 마스크 5만장 전달에 대한 감사장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 정재훈 기자
싱 대사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중국은 미국과 싸울 생각이 전혀 없다. 싸우면 둘 다 지고, 협력하면 윈윈할 것”이라며 “하지만 중국은 국가의 기간(基幹)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또 싱 대사는 “한국은 미국과는 동맹이고 중국과는 전략적 동반자”라며 “한국의 처지를 우리는 충분히 이해한다. 한·중은 외교 관계 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 콘텐츠 교류 등 앞으로 협력해야 할 일이 많다. 하나 하나 착실히 잘 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주한 중국 대사로서 관심과 지원은 물론 중국정부에 협조 요청을 잘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싱 대사는 “중국정부에 잘 전달하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구 회장은 “오늘 전달한 마스크가 중국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중국과 민간차원의 교류 협력을 위해 마스크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사퇴여론 높다" 與 질문에…추미애 "장관 해보십쇼"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이유 밝힌 秋 "부패의 온상"
"반도체 코리아" 글로벌 거인 이건희 회장 잠들다
"마누라·자식 빼곤 다 바꿔" 세계1위 삼성 키운 "신경영"
[속보] 이건희 삼성 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78세
[속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투병끝 별세…향년 78세
부천 학원서 초등생 13명 집단감염…"강사 전파 추정"
신규 확진자 77명…사흘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尹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표현…부실수사 아냐"
대전서 독감백신 접종 70대 또 사망...전국 11번째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속출…커지는 "백신 포비아"
이번엔 제주 60대男…독감백신 접종 4번째 사망
금태섭 민주당 탈당 "편가르기·오만한 태도에 절망"
靑 "추미애 수사지휘권 불가피…엄정한 수사 필요"
靑 "추미애 수사지휘 불가피…신속·엄중수사 필요"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
이석희 "낸드 1위" 승부수…인텔 메모리 사업 인수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품는다…10.3조에 인수
추미애 "윤석열 가족 사건·라임 수사지휘권 박탈"
윤석열 겨눈 秋 "야권·검사 로비 수사 제대로 안해"
신규확진 73명…경기 재활병원 또 17명 집단감염
文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 경위 조사하라"
文 "코로나 백신 자체개발, 정부가 끝까지 함께할 것"
정부, 수소발전 의무제 도입…"20년간 25조 투자 창출"
정세균 "박능후, 의료계와 조속히 협의체 구성하라"
"태풍의 눈" 라임·옵티머스 사태…야권 특검 대공세
막 오른 "정의선 시대"…지배구조 개편 속도낼 듯
"근거 없다" vs "권력형 게이트"…라임·옵티 공방 격화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핵심축에 지역균형 뉴딜 추가"
클럽 4㎡당 1명 제한…대면예배·스포츠 관중 30% 허용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