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라식,라섹,스마일라식등불가능하다면대안으로ICL렌즈삽입술이용할수있어

라식,라섹,스마일라식등불가능하다면대안으로ICL렌즈삽입술이용할수있어

국제뉴스 2020-10-19 18:46


라식,라섹,스마일라식등불가능하다면대안으로ICL렌즈삽입술이용할수있어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라식, 라섹은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현재 많은 이들이 떨어진 시력을 회복하고 안경이나 렌즈 착용 없이 편하게 생활하고자 시술을 받고 있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어 시력을 교정한 뒤 다시 덮는 방법이며,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를 벗긴 후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라식, 라섹 수술 외에 요즘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손꼽히는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 라식은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그 사이로 각막 실질을 빼내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스마일라식은 라식, 라섹 수술의 장점은 더하고 단점은 보완한 수술이며, 기존 라식 수술에 비해 절개가 작아 부작용 위험이 낮고 회복이 빠른 수술로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시력교정술 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라식, 라섹, 스마일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별 근시, 난시, 각막두께 등 눈 상태에 따라 수술이 제한된다. 특히 각막두께가 얇거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라식, 라섹 심지어 스마일 라식 까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련 경우 ICL 렌즈삽입술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사진.압구정 에스앤비(S&B)안과김형철원장사진.압구정 에스앤비(S&B)안과 김형철 원장

압구정 에스앤비(S&B)안과 김형철 원장은 "ICL 렌즈삽입술은 눈 안에 인체에 무해한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 하는 방법이다. 기존 레이져 시력교정과 달리 각막을 절삭하거나 절편을 만들지 않아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으며 각막 혼탁과 근시 퇴행 등의 우려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수술방법이다 또한, 기존 시력교정술과 다르게 렌즈를 제거하면 수술 이전의 상태로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렌즈 삽입 위치에 따라 분류된다. 홍채 앞에 렌즈 삽입하는 전방렌즈삽입술(알티산, 알티플렉스),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렌즈를 삽입하는 후방렌즈삽입술 아쿠아ICL(EVO ICL)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그 중 "홍체절개술이 필요없는 후방렌즈삽입술 아쿠아ICL(EVO ICL) 수술이 대표적인 수술이다. 홍체절개술이 필요한 전방렌즈삽입술과 다르게 자연스러운 방수 흐름이 가능하여 홍체절제술을 미리 시행할 필요가 없어 눈 상태에 맞는 렌즈를 미리 확보하면 당일에도 수술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형철 원장은 "아쿠아 ICL(EVO ICL)은 방수의 원활한 흐름 덕분에 각막 표면에 산소, 포도당 등의 영양이 수월하게 공급되며 일시적인 안압상승이나 빛 번짐, 염증유발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낮다. 또한 수술 후 바로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UVA, UVB를 100% 차단할 수 있어 망막 손상 예방, 백내장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렌즈삽입술은 눈 안에 영구적으로 렌즈가 삽입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삽입되는 렌즈의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 걱정이 많을 것이다. 아쿠아ICL(EVO ICL) 렌즈는 1992년에 미국 STAAR Surgical社가 개발하고 FDA 승인을 받았으며, 20년 이상 안전성이 검증된 렌즈로 정제된 콜라겐을 함유한 콜라머 재질만을 사용하여 인체 친화적이다. 특히, 안구 건조증을 유발하지 않아 안구건조증이 있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시력교정술의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어 본인의 각막 상태, 눈 건강 상태에 맞는 방법을 찾아 진행하면 된다. 어떤 방법이 더 좋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아쿠아ICL(EVO ICL)은 라식,라섹,스마일 라식 수술이 불가능 한 환자 분들에게도 한 번의 수술로 좋은 시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을 때 좋은 대안이다. 덧붙여, 렌즈삽입술은 안구 내부에서 이뤄지는 수술인 만큼 수술 전 정밀검사가 정말 중요하며, 의료진의 숙련도가 그대로 반영되는 수술이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 한 후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민재 기자/lhn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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