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여당 '윤석열 본분 다하라' 쏘아붙이자 야당 '청원, 공격수단으로 악용'

여당 "윤석열 본분 다하라" 쏘아붙이자 야당 "청원, 공격수단으로 악용"

아시아투데이 2020-10-24 22:32



[아시아투데이] 김현구(kinkytail@asiatoday.co.kr)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언쟁하고 있다./제공=연합
아시아투데이 김현구 기자 = 정치권이 장외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위한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며 윤 총장을 몰아붙였다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부가 청와대 청원게시판을 공격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강선우 더민주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검찰총장의 직분을 다하는 것이 곧 국민을 위한 봉사”라며 “직분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고 본인의 위치에 충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치우침 없는 수사를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국정감사는 검찰이 국민의 눈으로 감사를 받는 엄중한 자리”라며 “조직 내부의 신임을 얻고자 하는 총장 1인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거듭 요청 했듯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검찰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조속히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공수처 출범은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더 이상 미뤄서도 안 된다”며 “당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향한 길목에서 조금의 지체도, 망설임도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야당에서는 문재인 정권이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맞받아쳤다.
황규환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지난 8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른바 ‘시무 7조’에 대해 3개월여 만에 답변을 내놨지만, 인터넷만 뒤져보면 알 수 있는 5대 국정과제를 얘기했다”며 국민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야당 해산요구 청원, 윤 총장 처벌 청원 등 정권의 공격수단으로 사용되는 청원에는 정무수석 등이 직접 나선반면, 정작 국민들의 살려달라는 외침에는 무성의하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와대 청원의 답변에도 취사선택과 내로남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황 부대변인의 판단이다.
그러면서 황 부대변인은 “국민들은 대통령이 시무7조를 읽어보기는 했는지를 궁금해 하고, 이럴 거면 국민청원 게시판이 무슨 소용이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경”이라며 “적어도 본인들이 만든 청원 게시판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부천 학원서 초등생 13명 집단감염…"강사 전파 추정"
신규 확진자 77명…사흘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尹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표현…부실수사 아냐"
대전서 독감백신 접종 70대 또 사망...전국 11번째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속출…커지는 "백신 포비아"
이번엔 제주 60대男…독감백신 접종 4번째 사망
금태섭 민주당 탈당 "편가르기·오만한 태도에 절망"
靑 "추미애 수사지휘권 불가피…엄정한 수사 필요"
靑 "추미애 수사지휘 불가피…신속·엄중수사 필요"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
이석희 "낸드 1위" 승부수…인텔 메모리 사업 인수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품는다…10.3조에 인수
추미애 "윤석열 가족 사건·라임 수사지휘권 박탈"
윤석열 겨눈 秋 "야권·검사 로비 수사 제대로 안해"
신규확진 73명…경기 재활병원 또 17명 집단감염
文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 경위 조사하라"
文 "코로나 백신 자체개발, 정부가 끝까지 함께할 것"
정부, 수소발전 의무제 도입…"20년간 25조 투자 창출"
정세균 "박능후, 의료계와 조속히 협의체 구성하라"
"태풍의 눈" 라임·옵티머스 사태…야권 특검 대공세
막 오른 "정의선 시대"…지배구조 개편 속도낼 듯
"근거 없다" vs "권력형 게이트"…라임·옵티 공방 격화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핵심축에 지역균형 뉴딜 추가"
클럽 4㎡당 1명 제한…대면예배·스포츠 관중 30% 허용
내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수도권은 필요조치 유지
트럼프 언급 없이, 美본토 타격 신형 ICBM 꺼낸 北
北, 덩치 커진 신형 ICBM 공개…사거리 확장 추정
北, 10일 새벽 열병식 정황…새 ICBM 등 동원한 듯
합참 "北, 10일 새벽 대규모 열병식 실시 정황 포착"
丁총리 "울산 아파트 화재 대응에 가용자원 총동원"
울산 주상복합 화재 18층서 재발화…9시간째 진화중
울산 주상복합 건물서 대형 화재…수십명 병원 이송
"종전선언" 또 꺼낸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3조…"어닝 서프라이즈"
홍남기 ""대주주 3억" 수정없다…가족 대신 개별 합산 검토"
피살 공무원 아들에 文 "마음 아파, 조사 기다려보자"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