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현대모비스, 능수동 안전부품 시너지로 미래먹거리 선점

현대모비스, 능수동 안전부품 시너지로 미래먹거리 선점

아시아투데이 2020-10-29 06:01



[아시아투데이] 조재학(2jh@asiatoday.co.kr)
현대모비스 루프에어백은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을 때 후방에서 전방으로 전개돼 0.08초 만에 루프면 전체를 덮어 승객 이탈을 막아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승객보호장치 통합제어기’ 개발에도 성공, 에어백을 최적화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공= 현대모비스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현대모비스가 능수동 안전 부품간 시너지로 자율주행 시대의 미래 먹거리 선점에 힘을 쏟고 있다. 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안전장치를 개발하는 한편 능수동 안전부품을 모두 개발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두 유형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고, 에어백을 최적화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대표적인 수동형 안전장치인 에어백과 좌석벨트도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3년 국내 부품업체로는 최초로 액티브 시트벨트(ASB)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장치는 급정거나 급회전 등 차량의 급격한 움직임에 대응해 구동모터가 벨트를 당겨 승객을 좌석에 밀착시킨다. 이로써 안정감을 더하고, 혹시나 발생할 사고로 인한 상해 가능성도 대폭 줄여준다.
나아가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승객보호장치 통합제어기’ 개발에 성공했다. 액티브 시트벨트와 에어백의 제어기를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자율주행 및 차량 내 센서 정보를 활용해 자동 제어하는 장치로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제어기는 센서 정보를 바탕으로 주행상황에 맞춰 승객을 실시간 보호한다. 진화를 거듭해 현재도 뛰어난 성능을 확보하고 있는 각각의 안전장치를 하나로 묶고, 여기에 첨단 센서 정보를 더해 승객 안전을 위한 장치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안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기술 영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靑, 주호영 몸수색에 "경호지침 前 정권서 만든 것"
文대통령 "한국은 위기에 강한 나라, 4분기 경제반등"
文대통령 "확실한 경제 반등 이뤄야...일자리가 우선"
文대통령 "556조 내년 예산, 국난극복 의지 담아 편성"
홍남기 "중저가 1주택자 재산세 부담 늘지 않게 할 것"
시속 50㎞ 위험한 질주…불법개조 판 치는 전동킥보드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이유 밝힌 秋 "부패의 온상"
"반도체 코리아" 글로벌 거인 이건희 회장 잠들다
"마누라·자식 빼곤 다 바꿔" 세계1위 삼성 키운 "신경영"
[속보] 이건희 삼성 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78세
[속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투병끝 별세…향년 78세
부천 학원서 초등생 13명 집단감염…"강사 전파 추정"
신규 확진자 77명…사흘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尹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표현…부실수사 아냐"
대전서 독감백신 접종 70대 또 사망...전국 11번째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속출…커지는 "백신 포비아"
이번엔 제주 60대男…독감백신 접종 4번째 사망
금태섭 민주당 탈당 "편가르기·오만한 태도에 절망"
靑 "추미애 수사지휘권 불가피…엄정한 수사 필요"
靑 "추미애 수사지휘 불가피…신속·엄중수사 필요"
감사원 "월성1호기 경제성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
이석희 "낸드 1위" 승부수…인텔 메모리 사업 인수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 품는다…10.3조에 인수
추미애 "윤석열 가족 사건·라임 수사지휘권 박탈"
윤석열 겨눈 秋 "야권·검사 로비 수사 제대로 안해"
신규확진 73명…경기 재활병원 또 17명 집단감염
文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 경위 조사하라"
文 "코로나 백신 자체개발, 정부가 끝까지 함께할 것"
정부, 수소발전 의무제 도입…"20년간 25조 투자 창출"
정세균 "박능후, 의료계와 조속히 협의체 구성하라"
"태풍의 눈" 라임·옵티머스 사태…야권 특검 대공세
막 오른 "정의선 시대"…지배구조 개편 속도낼 듯
"근거 없다" vs "권력형 게이트"…라임·옵티 공방 격화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핵심축에 지역균형 뉴딜 추가"
클럽 4㎡당 1명 제한…대면예배·스포츠 관중 30% 허용
내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수도권은 필요조치 유지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