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김태년 원내대표, '대통령, 충분히 국민들 어려움 공감하고 있어'

김태년 원내대표, "대통령, 충분히 국민들 어려움 공감하고 있어"

NTM뉴스 2020-10-29 08:16




(NTM뉴스/이규광 기자)"대통령, 국난 극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기회 삼겠다는 의지 보여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대통령께서 국난을 극복해 오히려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8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국민들이 많이 힘들고 아파하시는데 대통령께서 충분히 국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와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을 더 두껍게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예산안"이라며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예산을 설명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국민의힘의 라임.옵티머스 사건 관련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선 "곧 예산심사와 법안심사가 본격화되면 특검 주장은 잦아들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검 주장이 생명력이 있으려면 국민들 눈에도 "권력형 게이트"로 보여야 하는데 지금 나오는 모든 상황과 내용을 보면 이건 금융사기 사건"이라고 야당의 특검 주장을 일축했다.

이어 "야권 인사 연루 의혹과 검사들의 부적절한 행위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니 지금 보강된 검찰 수사팀에서 신속하고 빠르게 수사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단죄하면 된다"면서 "특검 사안이 아니며, 야당이 주장한다 해도 생명력을 갖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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