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가수 주현미 정규20집 마지막 2곡 '그여자,그남자', '천일홍' 공개... 한정판 LP 발매

가수 주현미 정규20집 마지막 2곡 "그여자,그남자", "천일홍" 공개... 한정판 LP 발매

내외뉴스통신 2020-11-27 10:46



내외뉴스통신, NBNNEWS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주현미 정규 20집 앨범의 선공개 일정이 이날 정오 마지막 두 곡을 발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소속사는 27일 밝혔다. (사진=주현미TV)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주현미 정규 20집 앨범의 선공개 일정이 이날 정오 마지막 두 곡을 발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소속사는 27일 밝혔다. (사진=주현미TV)
[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가수 주현미 정규20집 마지막 2곡 '그여자,그남자', '천일홍' 공개... 한정판 LP 발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주현미 정규 20집 앨범의 선공개 일정이 이날 정오 마지막 두 곡을 발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6월 발표된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을 시작으로 7월에는 '세 번의 사랑', '상심'이, 8월엔 '돌아오지 마세요'와 '물망초 사연', 9월에는 '길', '그대와 차차차'를, 10월에는 '금동아 은동아', '바람이 되어'가 발표되었고, 11월 두 곡이 추가로 공개되며 총 12곡의 수록곡을 모두 발표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콘서트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현미는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에서는 매주 주현미가 직접 불러주는 옛노래를 감상할 수 있고, SBS '트롯신이 떴다'를 비롯해 매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KBS 해피FM '주현미의 러브레터'에서는 DJ로, 매주 금요일에는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의 메인MC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주현미의 20집 앨범은 정통 트로트를 기반으로 우리 전통 가요가 지향해야 할 길을 제시하고 나아가 최근 몰아치는 트롯 광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원조 트로트 여신의 깊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11월 최종 공개되는 두 곡은 '그 여자, 그 남자'와 '천일홍'으로 주현미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노래들이다. 두 곡 모두 주현미 밴드의 리더인 이반석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다. '그 여자, 그 남자'는 12곡의 수록곡 중 가장 가볍고 밝은 노래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밀고 당기는' 속사정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경쾌한 스윙 리듬에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주현미의 노래는 트로트 여왕의 면모를 아낌없이 표현해 주고 있다.
두 번째 트랙 '천일홍'은 오랫동안 색이 변하지 않는 천일홍을 소재로 마음 속 깊은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주현미는 감정을 쏟아내는 창법이 아닌 간결하고 절제된 표현으로 오히려 더욱더 깊은 슬픔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6개월에 걸쳐 공개된 12곡의 수록곡들은 한정판 LP로 제작될 예정이며, 오는 12월에는 KBS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다.
nasa74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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