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현대바이오,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 호주서 글로벌 임상 추진

현대바이오,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 호주서 글로벌 임상 추진

아시아투데이 2020-12-01 09:31



[아시아투데이] 김지혜(affinity@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췌장암 치료제 ‘폴리탁셀’의 글로벌 임상을 위해 호주의 대형 임사수탁기관(CRO)인 N사와 임상 1/2a 수행을 위한 협약을 11월30일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현대바이오는 호주 CRO와 협력해 임상시험 준비를 끝마치는 대로 호주에서 폴리탁셀의 신약허가 취득을 위한 임상 1/2a에 곧바로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씨앰팜과 췌장암 치료제 관련 지식재산관 양수도 약정을 체결, 향후 폴리탁셀을 기반으로 하는 췌장암 치료용 신약 생산 및 판매권 등 독점적 사업권을 확보해 췌장암 치료제 관련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상태다.
현대바이오가 폴리탁셀의 임상 1상 수행 국가를 호주로 택한 것은 호주는 임상 절차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실제로 호주는 임상 개시 허가를 불과 6∼8주 만에 내줄 정도로 임상 관련 절차가 빨리 진행된다.
이번에 현대바이오가 협약을 맺은 호주 CRO는 항암제 임상 수행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호주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 CRO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바이오는 미국에서 후속 임상을 계획 중인데, 호주에서 임상 1상을 마치면 같은 영미권 국가인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가교시험(bridging study)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폴리탁셀은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자사의 원천기술인 폴리포스파젠계 약물전달체 기술로 개발한 1호 신약이다. 이미 비임상에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최대무독성한도(NOAEL) 이내 투여량만으로도 종양 성장을 99.8% 억제하는 등 기존 췌장암 치료제인 납-파클리탁셀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을 보여 의약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정세균 "尹·秋 동반사퇴해야"…文대통령 "고민많다"
文대통령 "공직자 낡은 것과 결별하라" 검찰에 경고
文 "집단 아닌 공동체 이익 받들어야" 檢 우회비판
윤석열 오늘 중대 기로…秋·尹 승부 가를 첫 "분수령"
윤석열 감찰 검사의 폭로 "죄 안된다 썼는데도 묵살"
윤석열 "운명의 한주"…30일 법원 심문, 이틀뒤 징계위
秋, 윤석열 해임 수순 밟을 듯…"검란" 더욱 거세질까
신규확진 450명, 휴일 영향 나흘만에 500명 아래
신규확진 450명, 주말 효과로 나흘만에 500명 아래
신규 확진 사흘째 500명대…29일 거리두기 격상 논의
거리두기 단계 또 격상하나…정부 "29일 최종 결정"
관광·항공업계 만난 정세균 "사용료·세제감면 적극 검토"
반격 나선 윤석열…"秋 직무배제 취소하라" 행정소송
"신규 확진 500명 넘어…누구든 감염될 수 있는 위기"
이낙연 "윤석열 혐의 충격적… 국회 국정조사 검토"
추미애, 검찰총장 초유의 직무정지…尹 "법적 대응"
추미애, 사상 초유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명령
[속보]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직무배제
정세균 "경제선방, 중견기업 덕…혁신기술 지원할 것"
정세균 "코로나 백신, 필요한 만큼 제때 확보하겠다"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한다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호남 1.5단계 조정방안 논의"
불안한 1.5단계…신규 확진 330명, 닷새째 300명대
신규 확진 386명, 나흘째 300명대…3차 유행 본격화
정세균 "대도무문 정신으로 통합의 대한민국 만들 것"
정세균 "명예로운 병역 이행, 존경받는 사회 만들 것"
81일만에 300명대 확진…"깜깜이 확산" 3차유행 공포
바이오헬스 민간 투자에 3년간 10조원 쏟아붓는다
정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강원은 제외
"세계최대 FTA" RCEP 타결…아세안 시장 문 "활짝"
"메가 FTA" 탄생…
文 "도쿄·베이징 올림픽, 방역 올림픽 되도록 협력"
바이든 조지아주도 이겨 승부 쐐기…선거인단 306명
신규 확진 200명 육박…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임박
당국 "수도권 일평균 확진 75명…거리두기 격상 가능성"
丁총리 "코로나 증가세 계속되면 거리두기 격상 고려"
[창간15돌] 국민은 "방역·경제" 코로나 뉴노멀 리더 원한다
윤석열 잡으려 특활비 들쑤신 秋, 靑·법무부에 불똥
코로나 백신 개발 청신호…화이자 "백신 효과 90% 이상"
진천 간 윤석열 "잊지말라, 검찰의 주인은 국민이다"
바이든 "지금은 치유할 시간, 통합 대통령 되겠다"
바이든 "전세계로부터 미국 다시 존경받게 할 것"
"백전노장" 바이든, 꿈 이루다…美 46대 대통령 당선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