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우상호, 2030년 디젤차 퇴출·가솔린차 신규 등록 금지

우상호, 2030년 디젤차 퇴출·가솔린차 신규 등록 금지

NSP통신 2021-01-17 21:31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내연기관차 통행금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갑)이 오는 2030년 디젤차 퇴출과 가설린차 신규 등록 금지를 공약했다.
우 의원은 17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하고, 서울을 저탄소 녹색에너지 정책의 대표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2030 그린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고, 기업들도 저탄소·친환경 산업분야에 대한 생산과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호흡공동체로서 서울시민 모두가 누릴수 있는 ‘쉼 쉴 권리보장’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 의원이 약속하는 ‘2030 그린서울 프로젝트’는 ▲2030년 디젤차 퇴출과 가솔린차 신규 등록 금지 ▲2030년,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내연기관차 통행금지’ ▲공공차량·대중교통의 ‘전기·수소차 전환 및 인프라 확충’ ▲도로와 건설현장에 ‘쿨링&클린로드’ 설치 ▲가정용 보일러 ‘친환경 보일러’로 전면교체 ▲건강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정류장’ ▲지하철 ‘노후전동차 교체’와 ‘미세먼지 제거 차량 도입’ 및 역사 내 ‘미세먼지 프리존’ 설치 등 총 일곱 개 내용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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