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재용, 재상고 포기 결정…'판결,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재용, 재상고 포기 결정…"판결, 겸허히 받아들인다"

아시아투데이 2021-01-25 11:16



[아시아투데이] 이민영(mlee1@asiatod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3)이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단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 부회장은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상 상고 제기기간은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로, 이날은 이 부회장 측이 재판부에 상고장을 제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이 부회장 뇌물공여 등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당시 이 부회장 측 변호인단은 재판부의 판단에 유감을 표하고 재상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에게 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고 청탁하고 그 대가로 총 298억 2535만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2017년 2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혐의 일부를 무죄로 판단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했다. 하지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항소심에서 무죄로 본 일부 혐의를 유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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