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막오른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박영선·우상호, 민심·문심 잡기 격돌

막오른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박영선·우상호, 민심·문심 잡기 격돌

아시아투데이 2021-01-25 22:16



[아시아투데이] 조재학(2jh@asiatoday.co.kr)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연합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서 맞대결하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서면서 레이스에 불이 붙고 있다. 두 후보는 민심과 친문(친문재인) 표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면접은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비대면 ‘국민면접’을 진행한다.
박영선 전 장관은 25일 국회를 찾아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박 전 장관은 26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이 대표와의 이번 만남도 서울시장 출마를 사전 신고하기 위한 자리다. 박 전 장관은 “이 대표가 민주당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정책을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잘 설명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남대문시장 민심 탐방을 시작으로 몸풀기에 들어간 박 전 장관은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기부 장관을 지내며 직접 현안을 챙겨온 강점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날 오후 찾은 서울 동작구 스마트슈퍼 1호점도 연장선상에 있다. 이 점포는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데 박 전 장관 재임 시절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소상공인들이 디지털화를 어려워해서 처음엔 호응이 많지 않았다”며 “소상공인의 미래가 바로 여기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이날 부동산 정책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테일에 집중했다. 부동산 해법은 이번 서울시장 보선의 판세를 가를 핵심 의제로 꼽힌다. 우 의원은 “안철수·나경원 후보가 주장하는 민간주택 공급론은 투기를 활성화시키고 원주민을 쫓아내는 정책”이라며 “서울 전역을 공사판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은 무리하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담대한 발상과 전환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바꿔야 한다”며 강변북로·철로 위에 인공부지를 조성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자신의 공약을 거듭 강조했다.
두 후보의 친문 지지층을 향한 구애도 주목된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일반 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내 주류인 친문 진영의 지지를 얻어야만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박 전 장관은 지난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69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입니다”라며 “벌써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고 했다.
우 의원은 SNS에 “우리는 지금껏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던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 의원은 “문 대통령이 투표권이 있다면 당연히 저를 찍을 거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文 "재정 감당 범위 내에서 손실보상제 검토해달라"
김종철 정의당 대표, 장혜영 의원 성추행으로 사퇴
정 총리 "반려동물 감염 첫 확인…관리지침 마련해야"
"0원 마켓" 방문한 정총리 "저소득층 소득지원 확대"
NSC 주재한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반드시 가야할 길"
바이든 대통령 취임…"모든 미국인 위한 대통령 될 것"
文대통령 "백신 2000만명분 추가…일상 회복 기대"
文대통령, 이르면 20일 개각…4~5개 부처 대상
이재용 실형, 삼성 "최악의 위기"…"5~10년 후 더 걱정"
이재용 실형에 멈춰선 경영시계…"뉴삼성" 좌초 위기
이재용, 국정농단 징역 2년6개월 실형…법정 구속
이재용, 국정농단 징역 2년6개월 실형…법정 구속
[속보]
文대통령 "지금은 전직 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니다"
정세균 "거리두기 2주간 면밀 주시…필요시 추가 조정”
정총리 "백신 접종 선제적 대비 든든…시행착오 없어야"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 금지연장…헬스장 등 운영재개
靑 "박근혜 사면, 대법 선고 나자마자 언급은 부적절"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 확정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 확정
"김학의 불법출금" 본격 수사…윤석열, 수원지검 재배당
정총리 "계란값 민생에 부담되지 않게"…AI 방역 점검
"안전성 높다" 노바백스 백신 1000만명분 계약 초읽기
文 "아동 학대, 더는 용납 안돼" 丁 "컨트롤타워 개편"
文대통령 "코로나 백신 내달부터 전국민 무료 접종"
"거리두기 실천 지속해야 400∼500명대 신속 진입"
정총리 "3차 대유행 피크 지나…조기 집단면역 중요"
법원 "日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1억원씩 지급하라"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35조9500억…전년비 29.46%↑
"통합" 카드 꺼낸 文대통령…靑 "사면 확대해석 경계"
트럼프 "절대 포기·승복 안한다…오늘 끝 아닌 시작"
美상원, "바이든 승리" 애리조나 결과 이의제기 부결
"대선 불복" 시위대 美의회 점거...총격 당한 여성 사망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