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고민정 후궁 발언' 조수진 '애초 취지와 달리 논란이 된 점 유감'

"고민정 후궁 발언" 조수진 "애초 취지와 달리 논란이 된 점 유감"

아시아투데이 2021-01-28 09:16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조수진 페이스북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후궁에 빗대 논란이 일자 유감을 표했다.

 

 

조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비판이 애초 취지와 달리 논란이 된 점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형 성 사건’으로 치러지는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대해 인신공격, 비하를 한 데 대한 저의 비판 글 가운데 비유적 표현이 본래 취지와 달리 모욕이나 여성 비하로 논란이 되고,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됐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적었다.
조 의원은 “특히 저도 여성 의원으로서, 여야를 떠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비유적 표현이 여성 비하의 정치적 논란거리가 됐다는 자체가 가슴 아프다”고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제 애초 취지와 달리 비유적 표현이 정치적 논란이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해 총선 당시 고 의원이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 정권 차원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조선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고민정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조 의원이 ‘선거공보물에 허위학력을 적은 혐의’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조 의원의 주소지인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고 의원은 “조 의원은 국민 세금을 받는 제1야당의 국회의원이다. 그냥 참고 넘기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을 생각”이라면서 “민형사 모두를 검토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산 권력의 힘을 업고 당선됐다’는 말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주민들의 판단을 무시하는 폄하 발언”이라면서 “광진을 주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35조9939억…전년比 29.6%↑
정 총리 "백신접종 강제 아냐…손실보상, 매출이익 기준"
설 연휴 앞두고 택배노조 "총파업"…물류 마비 초비상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논의중…금요일 발표 목표”
文대통령 "2050 탄소중립 향해 흔들림 없이 갈 것"
文 "재정 감당 범위 내에서 손실보상제 검토해달라"
김종철 정의당 대표, 장혜영 의원 성추행으로 사퇴
정 총리 "반려동물 감염 첫 확인…관리지침 마련해야"
"0원 마켓" 방문한 정총리 "저소득층 소득지원 확대"
NSC 주재한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반드시 가야할 길"
바이든 대통령 취임…"모든 미국인 위한 대통령 될 것"
文대통령 "백신 2000만명분 추가…일상 회복 기대"
文대통령, 이르면 20일 개각…4~5개 부처 대상
이재용 실형, 삼성 "최악의 위기"…"5~10년 후 더 걱정"
이재용 실형에 멈춰선 경영시계…"뉴삼성" 좌초 위기
이재용, 국정농단 징역 2년6개월 실형…법정 구속
이재용, 국정농단 징역 2년6개월 실형…법정 구속
[속보]
文대통령 "지금은 전직 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니다"
정세균 "거리두기 2주간 면밀 주시…필요시 추가 조정”
정총리 "백신 접종 선제적 대비 든든…시행착오 없어야"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 금지연장…헬스장 등 운영재개
靑 "박근혜 사면, 대법 선고 나자마자 언급은 부적절"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 확정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 징역 20년·벌금 180억 확정
"김학의 불법출금" 본격 수사…윤석열, 수원지검 재배당
정총리 "계란값 민생에 부담되지 않게"…AI 방역 점검
"안전성 높다" 노바백스 백신 1000만명분 계약 초읽기
文 "아동 학대, 더는 용납 안돼" 丁 "컨트롤타워 개편"
文대통령 "코로나 백신 내달부터 전국민 무료 접종"
"거리두기 실천 지속해야 400∼500명대 신속 진입"
정총리 "3차 대유행 피크 지나…조기 집단면역 중요"
법원 "日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1억원씩 지급하라"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35조9500억…전년비 29.46%↑
"통합" 카드 꺼낸 文대통령…靑 "사면 확대해석 경계"
트럼프 "절대 포기·승복 안한다…오늘 끝 아닌 시작"
美상원, "바이든 승리" 애리조나 결과 이의제기 부결
"대선 불복" 시위대 美의회 점거...총격 당한 여성 사망
트럼프 지지자들, 美의회 점거…"사상 초유의 사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