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순창군, '빨간 맛 거리' 참여식당·카페 모집…내달 17일까지

순창군, "빨간 맛 거리" 참여식당·카페 모집…내달 17일까지

아시아투데이 2021-01-28 13:01



[아시아투데이] 박윤근(bule2737@asiatoday.co.kr)
순창고추장불고기./제공=순창군
순창/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순창읍 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빨간 맛 거리’ 음식거리 조성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순창군청부터 순창전통장류시장 일대 위치한 음식점, 제과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순창 장류를 활용한 매운맛 음식 메뉴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시각적으로 붉은 계열의 디저트처럼 특색 있는 제품의 아이디어가 있는 업소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까지로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미생물산업사업소 미생물계로 방문 접수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2019년 관내 음식점과 협업해 항아리고추장불고기, 연잎밥고추장불고기정식 등 5종 메뉴를 상품화했다.
지난해는 고추장 승진탕, 매꼼탕, 얼얼찌개, 미생물캐릭터 마카롱 등 14종 메뉴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먹거리를 상품화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이번 빨간 맛 거리 조성 시범사업은 컨설팅을 통한 메뉴개발과 홍보, 판매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음식을 순창 음식관광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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