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식약처, 의료기기 광고에 대한 업계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

식약처, 의료기기 광고에 대한 업계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

국제뉴스 2021-03-01 05:31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소관 '의료기기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광고에 대해 업계의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료기기의 광고를 하려는 자는 그간 식약처가 위탁한 심의기관에서 사전심의를 받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춘 자율심의기구를 통해 심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의료기기 광고심의를 하려는 기관은 일정한 요건을 갖춰 식약처에 신고한 후 심의기준을 자율적으로 마련해 광고를 사전심의 하고, 광고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됐다.

이로써 광고심의에 대한 정부의 개입요소를 제거하며 광고심의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식약처는 "자세한 내용은 국회의안정보시스템(http://likms.assembly.go.kr/bill>의안현황>처리의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기 기자/news30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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