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뽕숭아학당' 임영웅→김희재, 김종국X김종민과 예능 대상 특집 '짜릿'

"뽕숭아학당" 임영웅→김희재, 김종국X김종민과 예능 대상 특집 "짜릿"

아시아투데이 2021-03-04 10:31



[아시아투데이] 이다혜(edaah@asiatoday.co.kr)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김종국과 김종민과 함께 ‘예능 대상’ 특집을 선보였다./제공=TV조선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김종국과 김종민과 함께 ‘예능 대상’ 특집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김종국과 김종민이 출격해 ‘뽕버라이어티’를 완성했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 멤버들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성향을 테스트하는 ‘밸런스 게임’을 실시했다. 결과에 따라 임영웅·이찬원·황윤성의 ‘또웅성’과 영탁·장민호·김희재의 ‘희민탁’으로 각각 팀이 결정됐다.
예능 대상 출신의 인생 선배 김종국과 김종민은 각자 성향에 맞는 팀의 팀장으로 나서 ‘또웅성’은 김종국과 ‘희민탁’은 김종민과 한 팀을 이뤘다.
두 팀은 3교시 내내 승패에 따라 이름표를 차등 지급받고, 상대편 이름표를 ‘복불복 룰렛’에 부착한 후 룰렛을 돌려 걸린 팀이 최종 벌칙을 수행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1교시 ‘가수의 길·뽕력 대결’에서는 고난도인 김종국의 노래로 점수 대결을 벌였고, 김종민 팀이 우승했다. 1교시 승리로 김종민 팀은 이름표 3장, 김종국 팀은 10장을 갖고, 2교시는 ‘코끼리 코 복불복 투호’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한 사람씩 코끼리 코 7바퀴를 돈 뒤 8가지 상자 속 아이템을 선택해 3초 안에 던져 물건이 네모 안에 들어가면 성공, 실패 시 네모 안에 가장 근접한 팀이 승리하는 게임 방식이다. 김종민이 신발을 던져 비닐봉지를 치는 작전으로 1위를 탈환했고 또 한 번 김종민 팀이 승리를 이뤄냈다.
이어 3교시는 ‘뽕 숨바꼭질’로 각자의 팀에 주어진 마이크를 사수하는 미션이었다. 마이크를 모두 빼앗아 5자리의 ‘노래방 번호’를 맞추고, ‘구출 송’을 불러야 성공이었던 것. 임영웅과 김희재의 추격전 끝에 김희재가 승기를 잡아 노래방 번호 ‘15260’을 맞추고 나훈아의 ‘사내’로 구출 송을 불러 3전 3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하지만 벌칙이 담긴 ‘복불복 룰렛’에서 단 9개의 이름표를 붙어 반격을 시도한 김종국 팀이 행운을 거머쥐면서 김종민 팀이 벌칙에 처하는 반전 상황이 벌어졌다. 4개의 벌칙 방으로 다시 운명이 갈린 김종민 팀은 장민호만이 ‘밀가루 폭탄’을 피해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인생의 참맛’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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