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식약처, 온라인 광고 1012건 점검→허위ㆍ과대광고 215건 적발

식약처, 온라인 광고 1012건 점검→허위ㆍ과대광고 215건 적발

국제뉴스 2021-03-05 03:01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산품을 광고·판매하는 사이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1,012건을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누리집 2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보건용마스크(KF999480),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술용마스크 등은 '의약외품'으로 식약처가 액체저항성, 입자 차단능력 등을 검증한 제품이다.

특히 마스크 관련 온라인 판매광고 200건을 점검한 결과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를 보건용 마스크(KF9480)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KF94 마스크를 99% 이상 차단율을 갖는 것으로 허가범위를 벗어난 과대광고(18건)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산품 마스크에 대해 유해물질 차단·호흡기 보호기능 등을 광고한 의약외품 오인 우려 광고(9건) 등 총 27건을 적발했다.

또 손소독제 관련 온라인 판매광고 200건을 점검한 결과 ▲ 감염병 및 질병예방 등 허가범위를 벗어난 성능으로 광고한 과대광고(15건) ▲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제품을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처럼 판매한 오인광고(48건) 등이다.

이어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5건) 등 총 68건을 적발 ▲ 물 없이 사용한 제품이라는 등 소비자 오인광고(35건) ▲살균, 피부재생, 바이러스 예방 등 의약품인 것처럼 의약적 효능을 광고한 오인광고(25건) 등 총 60건을 적발했다.

이 밖에도 체온계 관련 온라인 광고 251건을 점검한 결과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거짓·과대광고(36건)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에 체온계, 체온측정 등을 광고한 의료기기 오인광고(24건) 등 총 60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보호용품으로 허가받은 의약외품(마스크, 손소독제) 및 의료기기(체온계)를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판매·광고 사이트, 제품 포장 등에서 '의약외품' 또는 '의료기기' 표시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기 기자/news30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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