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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재생에너지산업, 정책평가 '종합우수상'

뉴시스 11-14 15:32


【부안=뉴시스】김종효 기자 = 전북 부안군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종합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식경제부 산업정책연구원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부안군이 종합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또 군 기획감사실 김연희 기획담당자가 우수실무자로 선정돼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상을 받는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정책대상에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도시를 꿈꾼다'는 주제로 공모했다.

평가에서 군은 부존자원, 지원 및 관련 산업, 경영여건, 시장환경, 근로자, 기업가, 전문가 등 모든 부문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모작에는 유채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의 생산 및 활용 등 주민들 스스로가 에너지 자립운동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지역에너지운동을 시작한 주산면 화정마을이 소개됐다.

또 '계량기가 거꾸로 도는 마을'로 잘 알려진 하서면 등룡마을이 햇빛발전소를 설치, 녹색성장정책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단지와 테마체험단지, 실증연구단지 및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지라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군은 이를 토대로 지역을 특화발전특구로 육성하고 배후단지로써 부안제3농공단지를 조성해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일반인 대상의 각종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과 군청사 태양광설비 설치사업, 위도해상 서남해안 해상풍력단지 배후기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메카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산업대상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라 관련 국가정책이 확대될 경우, 필요 시 우선 지원받게 되며 관련 사업의 우수성 홍보와 피드백 및 자문 등 혜택을 받게 된다.

seun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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