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김시진 감독, 롯데 15대 사령탑 공식 취임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김시진 감독, 롯데 15대 사령탑 공식 취임

아시아투데이 11-14 15:32



[아시아투데이] 황보현 기자(hbh@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황보현 기자 = 김시진 감독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5대 사령탑에 공식 취임했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장병수 사장, 배재후 단장 등 구단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권영호 1군 수석코치, 정민태 1군 투수코치, 박흥식 1군 타격코치 등 1·2군 코치진과 롯데 선수단이 함께 했다. 
김 감독은 취임사에서 "20년 만에 선수에서 감독으로 돌아오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팬들이 바라는 야구, 성적 등 모두 큰 도전으로 다가오지만 프런트, 선수와 함께 한다니 믿음이 앞서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시진 감독은 지난 5일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 감독은 13대 제리 로이스터(2008~2010년), 14대 양승호(2011~2012년) 감독에 이어 롯데의 15대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게 됐다.
아울러 1992년 롯데에서 현역선수 생활을 마친 뒤 감독으로서 20년 만에 롯데 유니폼을 다시 입는 인연을 남겼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