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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해열진통제·소화제 15일부터 판매 시작

메디컬투데이 11-14 15:32



오남용 방지 위해 1회 1일분만 구매 가능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약이 판매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5일부터 의약품 중에 사용경험과 안전성이 확보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일부 품목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돼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 중 15일부터 판매되는 품목은 모두 11개이다.
판매시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1회 1일분만 판매되며 만 12세 미만 또는 초등학생은 구입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제품 포장에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을 위해 용법·용량, 효능효과, 사용상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요약해 기재토록 했다.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농어촌 지역 경우는 농어촌에 있는 1907개의 보건진료소에도 안전상비의약품이 비치되고 편의점이 없고 보건진료원(간호사, 조산사 등)이 상주하는 보건진료소도 없는 읍·면 지역은 특수장소 220개를 추가로 지정해 안전상비의약품을 비치했다.
안전상비의약품의 24시간 편의점 판매를 계기로 안전 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24시간 편의점에 위해 의약품판매 차단시스템을 설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의약품 판매를 차단하는 체계를 갖추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내 부작용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소비자들이 쉽게 부작용을 상담하거나 보고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편의점 취급외 품목 사례, 미등록자 등 무자격자 판매 사례에 대해서는 강력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편의점이 없는 농어촌 등 취약지역의 의약품 구입 불편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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